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거리 사격 (문단 편집) ==== 성공한 경우 ====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W]]: 극중에서 [[가면라이더 W(가면라이더)|W]]이 히트 트리거 폼으로 [[소노자키 키리히코|나스카 도펀트]]에게 화염탄을 영거리에서 직격으로 먹여서 큰 피해를 줬지만 더블도 같이 날아갔다. 어느 의미로는 고증 재현.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후반부에서 [[가면라이더 갸렌]]([[타치바나 사쿠야(가면라이더 블레이드)|타치바나 사쿠야]])이 [[카나이(가면라이더 블레이드)|기라파 언데드]]를 봉인하기 전 "이 거리라면 배리어는 펼칠 수 없겠지!"라는 말과 동시에 영거리 사격 후 같이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극장판에서는 잭 폼 변신 후, 총 끝에 달린 칼날로 상대를 찔러 고정하고는 그 상태에서 하늘로 날아가며 버닝 샷을 영거리 사격으로 난사해 먹였다. * [[가면라이더 스피리츠]]: [[라이더 맨]]이 요로이 원수를 상대할 때 갑주가 두꺼워 대미지를 못 주는 상황이 되자, 집중 공격으로 조그만 틈을 만들고 그 틈에 총구를 쑤셔넣고 쏴서 박살냈다. * [[가면라이더 오즈]]: [[고토 신타로]]가 변신한 [[가면라이더 버스]]가 자주 사용하는 전법 중 하나로 야미를 붙잡거나 최대한 끌어들인 다음에 브레스트 캐논을 지근거리에서 날리는 전법을 자주 쓴다. 후에 [[다테 아키라]]가 변신한 프로토 버스와 함께 두 발의 브레스트 캐논을 지근거리에서 발사하는 위업도 달성했다. 이 공격에 [[그리드]] 중 한 명인 [[가멜]]이 사망. * [[가면라이더 포제 THE MOVIE 다 함께 우주 왔다!]]: [[키사라기 겐타로]]가 초반 [[호로스콥스]]들과 무쌍을 벌일 때 [[아리에스 조디아츠]]에게 파이어 스테이츠의 히핵 건으로 시전.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43화에서 시뮬레이션 게이머 폼으로 변신한 [[가면라이더 스나이프]]([[하나야 타이가]])가 뱅뱅 크리티컬 파이어로 [[가면라이더 크로노스#s-2.1.1|게무데우스 크로노스]]에게 일격을 가했다. * [[가면라이더 제로원]]: 16화에서 [[가면라이더 진(가면라이더 제로원)|가면라이더 진]]([[진(가면라이더 제로원)|진]])이 호로비의 키인 스팅 스콜피온 프로그라이즈 키를 아타셰 샷건에 장전해 '스팅 가방 샷'을 [[가면라이더 제로원(가면라이더)/폼#s-3.2|제로원 샤이닝 어썰트 호퍼]]의 등에 적중시켰다. * [[가면라이더 기츠]]: 5화에서 [[가면라이더 버파]] 매그넘 폼으로 변신한 ([[아즈마 미치나가]])가 [[폰 쟈마토|트럼프 쟈마토]]를 향해 [[매그넘 슈터 40X]]의 [[매그넘 레이즈 버클]]의 필살기인 MAGNUM TACTICAL BILAST을 적중시켰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기로로]]가 자신이 차고 있던 벨트를 도둑맞았는데, 그 벨트를 잃은 뒤로 전투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슬럼프를 겪는다. 에피소드 말미에 범인이 밝혀지는데 범인은 [[쿠루루]]. 쿠루루가 기로로의 전투능력의 근원을 알고 싶다는 이유로 벨트를 훔쳤고, 분노한 기로로는 쿠루루에게 영거리 사격을 날렸다. * [[건담 빌드 다이버즈 Re:RISE]]: 18화에서 [[쿠가 히로토|히로토]]가 이브의 환청을 듣고 각오한 듯 방패가 장착된 왼팔로 빔사벨을 잡아 아루스 어스리의 움직임을 봉한 뒤에 같이 조종하던 우라노스 아머에서 빔 샷라이플 U7 파츠를 사출, 이를 아루스 어스리의 헤드에 그대로 박아넣고 코어 스프레이 건을 결합, 영거리 사격을 가해 승리한다. * [[걸즈 앤 판처]]: 끊어진 다리를 건너기 위해 엎어진 [[L3]]를 발판 삼아 헤처를 점프시켜 구스타프 박격포구에 포를 쏴 박격포를 박살냈다.[* 사족으로 기존에는 헤처를 발판삼아 4호 전차를 점프 시켰다고 써있었는데, 당시 아군은 89식, 헤처, L3, BT-42 뿐이었다.] 다만 워낙 특이하게 잡아서 그렇지 전차도 경기라는 상황상 영거리 사격이 종종 나온다.[* 대표적으로 주인공인 아귀팀의 4호 전차도 일기토 상황에선 이 일발 역전으로 이 영거리 사격을 행한다. 다만 당하는 상대도 만만치 않아서 성공율이 반반이다.] *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적병들 중 "돌파병"이라는 부류는 [[산탄총]]과 [[섬광탄]]으로 무장했는데, 이들이 날린 섬광탄에 맞아 시야 마비 + 스턴에 걸리면 십중팔구 산탄총에 영거리 사격을 맞는다. * [[고질라(2014)]]: 막판에 [[고지라(몬스터버스)]]가 암컷 [[무토(레전더리 시리즈)|무토]]의 입을 강제로 벌리고 그 입 안으로 영거리 방사열선을 쏴갈겼다. 덕분에 무토는 목이 뜯겨져나가며 끔살.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이번에도 막판에 고지라가 기도라의 하나 남은 목을 입에 물고 그대로 방사열선을 내뿜어 소멸시켜버렸다. 참고로 기도라는 목이 하나밖에 안 남았는데도 살아있었다. * [[과학닌자대 갓챠맨]]: [[콘돌 죠]]가 죽고 못사는 걸로 유명한 [[버드 미사일]]은 분명 미사일인데 영거리 사격이 정상적인 사격보다 강하다. * [[그레너디어(만화)|그레너디어]]: 주인공 텐도 루슈나가 사용한다. 중장갑에 리볼버 약실을 대고, 다른 약실을 부딪쳐 격발시켜 파괴한다(...). * [[근육맨]]: [[프리즘맨]]이 [[바이콘(근육맨)|바이콘]]의 등에 매달려 레인보우 샤워 영거리 최대출력 사격에 성공한다.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이즈미 노아]]가 [[HOS]]에 의해 폭주하는 AV-0을 막기 위해 시전. 0식의 안에 타고 있던 [[카누카 클랜시]]가 몇 번이나 시스템을 리셋해도 삭제되지 않는 [[HOS]]에 의해 폭주가 멈추지 않는 상황이라 노아가 잉그램에서 내린 뒤 0식의 위에 올라타 [[HOS]]가 든 0식의 내장 컴퓨터에 샷건으로 영거리 사격을 가해 내장 컴퓨터 자체를 날려버린 뒤에야 겨우 폭주가 멈췄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기동전사 건담]]: [[건캐논]]. 어깨에 캐논포 2문을 장비하고 있는데, 원래 박격포 정도로 먼 거리의 표적을 포격하는 곡사포지만 실전에선 항상 지근거리의 적에게 직사했으며 심지어 상대의 어깨를 손으로 붙들고 캐논포를 발사해 파괴시킨 적도 있다. 건캐논의 캐논포는 고폭탄 탄두가 탑재되어 있으므로 이처럼 근거리의 목표에 직사할 경우 건캐논도 폭염과 충격파에 휘말려 파괴되거나 큰 피해를 입는 것이 현실적이지만, 건캐논은 처음부터 이를 감안해 장갑을 엄청나게 두껍게 둘러 괜찮다는 설정이다. *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1년 전쟁 비록]]: [[힐돌브]]의 테스트 파일럿 데메지에르 손넨이 연방 세모벤테 군단의 페데리코 찰리아노가 노획한 자쿠의 자쿠 머신건 영거리 사격으로 인해 사망. 하지만 숨을 거두기 전 주인공 일행이 탄 코무사이를 노리던 찰리아노의 자쿠를 최후의 사격으로 격파. * [[기동신세기 건담 X]]: [[로아비 로이]]가 두터운 장갑으로 통상 공격이 먹히지 않는 [[가블]]에게 붙잡힌 상태에서 [[건담 레오파드]]로 영거리 [[전탄발사]]를 날려 격파했다. 그 반동으로 레오파드도 반파되어 이후 [[건담 레오파드 디스트로이|레오파드 D]]로 개수. *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덴드로비움]]의 영거리 빔포. 사격을 가하며 근접해오는 [[가베라 테트라]]를 클로를 이용해 메가빔포를 휘둘러 꿰뚫어버린 후 발사해서 개발살내긴 했는데... 애초에 우주공간이라 발사한 탄의 실속도 발생하지 않을 뿐더러 이건 빔포다. 거기다 공격 당한 대상보다 공격한 대상이 (단순히 높이로만 따져도) 최소 몇 배는 더 크다. 애초에 발사 전에 포신에 가베라가 꿰뚫렸을 때 [[시마 가라하우]]는 [[끔살]]당해 전투력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그냥 털어내도 됐을 상황에서 [[확인사살]]이나 [[페이탈리티]] 정도의 불필요한 짓으로 괜한 에너지 낭비를 한 셈이다. 그 전까지 가베라가 중거리에서 신나게 사격을 가해서 무기 콘테이너 한쪽이 작살나는 등 많이 당하는 바람에 [[코우 우라키]]가 열받은 듯 하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스트라이크 건담]]이 런처 스트라이크 상태로 사막에서 지형 적응이 늦어지는 바람에 꽤나 고생했는데, 그 대가인지 지형적응을 끝마치자마자 근접전을 위해 달려들던 [[바쿠]] 한 대를 니킥으로 걷어차 쓰러뜨린 후 발로 밟고 그 위로 [[아그니]]를 갈겨버렸다. 참고로 그 때 사용한 아그니 빔 런처의 위력은 '''출력을 맞춰서 제대로 사용할 경우 콜로니에 구멍을 낼 수 있다'''. 다만 사막에서는 그런 제대로 된 출력도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서 필요가 없었고, 오히려 출력을 낮춰서 일반 빔 라이플처럼 연사했다. 사실 그래도 바쿠 따위는 한 방이었고 미사일도 단 한 발에 전탄 격추시킬 정도로 고출력이었다. 하여튼 일반 모빌아머에다가 콜로니도 부수는 빔 런처를 쏴갈긴 임팩트+ 당시 키라는 아크엔젤을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 다른 상대방을 저항할 수 없게 짓밟고 거기에 확인사살로 빔 런처까지 갈겨버리는 잔혹한 모습이 남겨준 임팩트는 상당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작중 [[데스티니 건담]]이 마치 [[샤이닝 핑거]]처럼 쓰는 팔마 피오키나는 설정상 "빔포"다. 즉 원래는 중~장거리 무기를 영거리 사격으로 쏘고 있는 것. 애니메이션 본편에서 설정대로 중거리 무기로 쓰는 연출이 한번도 나온 적 없기 때문에 영거리 사격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원래부터 근거리 무기인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 [[기동전사 건담 00]]: 최종화에서 [[켈딤 건담]]이 더 이상 공격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자 가뎃사가 빔 사벨로 최후의 피니시를 감행, 그러나 케루딤은 1초 [[트란잠]]으로 [[가뎃사]]의 배후를 잡고 등짝에 빔 피스톨을 박은 다음 갈겨서 격추시켰다. 다만 케루딤도 그 반동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대파.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5화에서 [[그레이즈(MS)|아레스 사양 그레이즈]]가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이 탑승한 호송 셔틀을 습격하는데, 올가가 미리 그걸 예측하고 활공포로 무장한 [[건담 발바토스]] 2형태를 셔틀에 미리 실어뒀었다. 격납고가 열리면서 방출된 연막에 그레이즈가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조종석에 활공포의 포구를 갖다 대고 영거리 사격으로 쏴제껴버렸다. * [[건담vs건담NEXT]]에서는 육전형 건담과 EZ-08의 180mm 캐논 장비시의 지상 격투가 캐논으로 적을 찌른다->낚시하듯 들어올린다->영거리 포격을 날린다. * [[노바 1492]]: 융단폭격기로 통하는 조합인 [포퍼스-블릿칸-로켓티어-투파 올레작]은 넓게 분산되는 로켓 개개의 공격이 기지에 모두 범위 피해를 주고 최소사거리가 0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상대 기지 정중앙 위에 올라가서 온갖 공격버프를 때려박고 영거리 폭격을 가하는 기술이다. 지금은 기지를 들어올리는 부품이 기본으로 지급되어 대처법이 생겼으나, 초기에는 기지를 들어올리는 기능이 있더라도 기지 정중앙 위에 유닛이 있으면 들어올리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어 성공률이 매우 높았다. * [[다키스트 던전]]에서는 [[노상강도(다키스트 던전)|노상강도]]와 몬스터 산적 도살자의 공격 중 하나로 등장. '영거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전열(1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노상강도 버전은 상당히 높은 DMG 보정 덕에 결투자의 전진과 병행해 1열에 선 적을 [[개발살]] 내 버릴 수 있다. 산적 도살자의 영거리 사격도 강력하지만 의외로 잘 빗나가며 사용 뒤 자신의 SPD가 줄어드는 디버프가 있다. * [[둠(2016)]]의 [[최종보스]]인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의 마지막 최후가 [[둠 슬레이어]]가 스마마의 입을 벌리게 한 다음 [[BFG9000]]을 처박곤 그대로 쏴버려 끔살시킨다. * [[드래곤볼]]에선 손오공이 지구 방향으로 카메하메하를 쏘는 척 해서 셀을 방심 시킨 후 순간이동으로 셀의 바로 앞으로 접근해 영거리 카메하메하를 사용해 그대로 셀의 상반신을 증발시켜 버렸다. * [[데빌 메이 크라이]]: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단테]]가 쓰는 건슬링거 스타일의 샷건 기술 중 산탄촐을 들고 돌진해 칼처럼 찌른 다음 그 자리에서 쏘는 돌진 영거리 사격기인 건스팅거가 있다. 영거리 사격이라는 설정 탓에 총기로 쓰는 공격임에도 불구하고 근접 공격으로 취급되어서 근접공격에 반사 대미지를 주는 일부 악마들에게 반사 대미지를 입는다. 3편에서만 등장한 이 기술의 크레이지 콤보 스킬명이 포인트 블랭크. * [[레드얼럿3]] - [[피스키퍼]]의 샷건은 특수 능력이 아닌 일반 공격이지만, 영거리에서 쏘면 [[강철 낭인]]처럼 적 보병을 '''넉백한다'''.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레전드히어로 하후연]]([[조조(레전드히어로 삼국전)|조조]])과 [[레전드히어로 여포]]([[동탁(레전드히어로 삼국전)|동탁]])의 대결도중 조조가 동탁을 다리 기둥으로 몰아붙이고 가슴에 총구를 대고 필살기인 <하후 봉황탄>을 사용한다. 동탁의 몸 뿐만이 아니라 뒤에 있던 다리 기둥까지 뚫어버릴 정도.(다만 동탁은 큰 대미지를 입긴 했지만 쓰러지진 않았고 [[레전드킹]]을 소환하여 파이널 배틀에 돌입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리워크 전의 갱플랭크는 평타에 치명타가 터지면 권총으로 영거리 사격을 했다. 특수부대 갱플랭크 스킨의 경우 칼을 눕히고 그 손목 위에 권총을 놓고 쏘는 해리스 테크닉으로 사격했다. 리워크 이후에는 하지 않는다. * [[리니지]] 원작 만화에서 용의 비늘 때문에 축성된 무기 외에는 흠집조차 안나던 괴물을 목구멍에 직접 독침을 쏴서 중독시켰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타카마치 나노하]]가 [[리인포스(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리인포스]]에게 A.C.S기동을 통해 배리어를 관통한 후 엑셀리온 버스터를 영거리 사격으로 먹였다. * [[마비노기]]: 밀레시안의 듀얼건 스킬인 [[크로스 버스터]]는 시전 대상에게 다가가야만 사용할 수 있어서 영거리 사격에 해당된다. * [[마비노기 영웅전]]: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하나인 [[카이(마비노기 영웅전)|카이]]의 "마운팅"이라는 스킬. 보스가 다운되어 있을 때 보스 목에 와이어를 사출, 그대로 타고 올라가 후두부에 화살 3발을 갈겨버린다. 참고로 이 스킬은 아래에도 언급할 '''레골라스의 무마킬 영거리 사격씬을 참고'''했다고 한다. 와이어를 날려 적의 머리 위로 뛰어올라 갈긴 뒤 원위치로 복귀하는데...대미지나 임팩트, 이어질 결과를 봐서는 성공이 맞지만 사실 성공으로 보기 어렵다. 활의 경우 추진력을 얻기 위한 최소 사정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과도한 거리 좁히기는 오히려 비효율적이기 때문. 시위가 앞으로 나가는 만큼 화살도 앞으로 쑥 내밀어지는데, 시위의 탄성이 화살에 충분히 옮겨질 때까지 추진하는 거리를 보장해야 영거리 사격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총의 경우 화약으로 추진력을 얻고, 총열 내부의 강선에서 정확성을 위한 회전을 얻는다. 추진력과 정확성을 위한 공간이 총의 기본 구조상 강제되기 때문에 총구를 댈 수만 있으면 영거리 사격의 파괴력을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 [[마크로스]] - [[다이달로스 어택]]: 마크로스가 자기 팔인 [[다이달로스(마크로스 시리즈)|다이달로스]]에 [[핀 포인트 배리어]]를 집중시키고 적 전함에 박아버린 후 전면 해치를 열고 그 안에 [[데스트로이드]] 부대가 전탄발사하는 기술. 항목에서 알 수 있겠지만 이것 역시 일부러 노린 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수단이 전부 사라져 임기응변으로 사용한 것이 의외로 효율이 좋아 전술화된 것이다. * [[마크로스 프론티어]]: 전작에서야 피치못할 사정으로 쓰긴 했지만 군 입장에서는 엄청 인상깊었는지 마크로스 타입들이 이걸 사용한다. 특히 TV판 마지막 전투에서 [[마크로스 쿼터]]의 영거리 사격으로 갤럭시의 주포를 박살내고 바로 [[배틀 프론티어]]가 달려들어 갤럭시의 가슴팍을 후려치는 영거리 사격 2연타는 최종전의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겠다. * [[매트릭스]]: [[네오]]가 쏜 총을 존슨[[요원]]이 다 피해버리자 트리니티가 요원 머리에 대고 "이것도 피해보시지(Dodge this)"라면서 영거리 헤드샷을 날려버린다. * [[몬스터 헌터: 월드]]: [[슬래시액스/월드|슬래시액스]]가 몬스터에게 매달려서 영거리 속성해방 찌르기를 사용한다. 그리고 [[헤비보우건/월드|헤비보우건]]도 클러치 무기공격을 하면 몬스터에 붙어서 영거리 사격을 한다 * [[명량]]: 대장선에 근접한 배에서 몰려오는 군사들에 의해 상황이 불리해지자 노 젓는 곳으로 모든 총포를 집중시키고 거기서 영거리 화포사격을 하여 배를 멀리 날려버린다. *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가 발린의 무덤에서 전투 중일 때 동굴트롤이 난입한다. 어지간한 공격에는 끄떡없는 트롤이지만, [[레골라스]]가 사슬을 타고 머리 위로 올라가 화살로 영거리 사격을 날린다. 화살이 동강나고 트롤이 몸부림을 치는 걸로 봐서 꽤 위력이 있는 듯하다. 펠레노르 평원 전투에서도 [[무마킬]]의 머리통에 화살 3대를 날려 처치했다. 이외에도 레골라스는 근접 전투를 병행할 때 거리가 짧으므로 영거리 사격을 자주 한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영화의 연출로 원작에는 이런 장면 없다. 오크가 가까이 붙을 경우, 레골라스는 긴 나이프를 뽑아 칼질로 상대한다. * [[배틀쉽]]: 주인공과 외계인 전사가 근접전을 벌일 때 바로 옆에 있던 127mm 함포를 쏴서 외계인을 날려 버린다. * [[블리치]] - [[화이트(블리치)|화이트]]가 [[쿠로사키 이치고|이치고]]에게 처음으로 0거리 폭발을 일으켜 공격을 가했고 이후, [[쿠로사키 이치고|이치고]]가 그림죠와의 두번째 전투때 0거리 포격을 날렸다. 아바라이 렌지가, 자에아폴로 그란츠에게 0거리 적화포를 날린적이 있다. * [[http://librewiki.net/wiki/세계 오컬트 연합|세계 오컬트 연합]]: 자신에게 날아오는 물체를 느리게 만드는 것으로 추측되는 능력을 악용해 은행 강도 짓을 하던 [[http://angelhalo.org/bbs2/index.php?document_srl=2889627|LTE-3410-Clockwork-Green]]을 제압하기 위해 영거리 사격, 그리고 그 영거리 사격에 사용된 총알은 [[SCP 재단]]의 [[https://librewiki.net/wiki/SCP-1899|SCP-1899]]가 된다. * [[슈퍼로봇대전 알파]]: 사거리 보정이라는 무기의 최장 사거리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공격할때 1칸당 3%의 대미지가 추가되는 영거리 사격을 권장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 [[슈퍼로봇대전 OG]]: [[쿄스케 난부]]의 탑승기인 [[알트아이젠]]의 리볼빙 스테이크와 키리후다, 후속기 [[알트아이젠 리제]]의 리볼빙 벙커와 에어리얼 클레이모어는 아예 영거리 사격을 무기화 시켜놓은 무장이라 할 수 있다. * [[슈퍼전대 시리즈]] * [[열차전대 토큐저]]: 최종화에서 [[라이토(열차전대 토큐저)|토큐 1호]]가 대회전 캐논으로 [[제트(열차전대 토큐저)|제트]]에게 영거리 사격으로 마지막 일격을 날렸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 최종화에서 [[이카리 가이]]가 고카이갤리온 버스터로 [[황제 아쿠도스 길|아쿠도스 길]]에게 시전했다. * [[스마일 프리큐어]]: 23화에서 [[아오키 레이카|큐어 뷰티]]가 [[조커(스마일 프리큐어!)|조커]]에게 영거리 필살기를 적중시켜 무력화시켰다. * [[스플린터 셀: 컨빅션]]: 권총으로 근접공격([[크라브 마가]])을 할 경우 랜덤하게 나온다. [[헤드샷]]은 기본이고, [[손]]에 쏘기, [[허벅지]]에 쏘기나 [[내가 고자라니|고자샷]]까지 나온다. * [[신겟타로보]]: [[겟타로보(신겟타로보)|신 겟타 1]]이 [[겟타 빔]]을 영거리 사격으로 사용하는 바리에이션을 선보인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사도(에반게리온)|사도]] [[가기엘]]을 물리치기 위해 [[에반게리온 2호기|에바 2호기]]로 억지로 입을 열어 그 속으로 [[아이오와급]] [[전함]] 켄터키와 일리노이[* 둘 다 실제로 완성되진 않았다. 아이오와급은 총 4척이 진수되었고 일리노이와 켄터키는 각각 아이오와급 5/6번함으로 건조 중이었으나 결국 둘 다 건조가 중단되었다. 일리노이는 약 20% 가량이 제작되었고 켄터키는 아예 선체가 완성 직전 상태였는데 건조 중단되었다고.] 두 척을 밀어넣고 원격조종으로 전 포탑을 발사해 영거리 사격을 했다. 16인치 3연장 주포를 6발이나 코어에 때려박은 만큼[* 더군다나 아이오와급의 Mark7 16인치 50구경장 함포에 1224Kg의 Mark8 철갑탄을 사용할 경우 이 때의 화력은 일부 영역에서 18인치급 화력을 낼 수 있다고 한다. 당연히 철갑탄인 관계로 지근거리일수록 화력이 증가된다.] 근접전에만 의존하는 기존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나 문제는 만일 만들어졌어도 2차대전 당시의 설계대로 1950년대에 만들어진 낡은 전함이 '''승조원 전원이 탈출한 상태에서''' 어떻게 장전/발포를 했냐는 것이지만, 미리 포탄과 장약을 장전해놓고 포신을 고정한 다음에, 발화 스위치만 원격 조작으로 작동시키면 1문당 1회에 한해 포격이 가능하다. * [[아저씨(영화)|아저씨]]: [[차태식]]([[원빈]])이 방탄차량 안에 숨어있는 [[만석&종석|만석]]을 사살하기 위해 [[글록]]을 차 유리에 대고 연거푸 쏜다. 처음에는 만석이 명대사 "이거 방탄유리이야 개X끼야" 라고 하며 태식을 놀리며 경찰을 기다리지만, 차태식은 방탄유리에 총을대고 연거푸 쏴서 방탄유리를 뚫어버리고 결국 방탄유리가 뚫리자, 만석은 명대사 "아직 한 발 남았다"를 시전. 결국 만석은 죽는다. 참고로 [[방탄]]차량 주제에 웃기게도 타이어에는 방탄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파라벨럼|9mm 탄환]]'''에 무력화되어서 이런 꼴이 발생했다. 사실 만석이 우연히 방탄차량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크다.[* 차태식이 다가올 때 반응을 보면 방탄 성능이 있다는 걸 전혀 몰랐다는 걸 알 수 있다.] 방탄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당연히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로 교체해 쓸 테니까. 더군다나 방탄타이어는 무척 비싸고 자주 갈아줘야 한다.[* 물론 현재는 타이어가 터져도 일정 거리는 움직일 수 있는 런플랫 타이어가 대중화되어있다.] * [[아키블레이드]]: [[레노아 칼린즈]]가 칠검호인 카제스를 상대로 영거리로 라이플 사격을 하여 [[의사양반|영 좋지 못한 곳을 뚫어서]] [[고자|관통시켰다.]] * 악의 교전: 주인공 하스미 세이지가 자기 반 학생들을 산탄총으로 학살하며 마지막 여학생을 죽일 때 영거리 사격했다. 개머리판을 자기 이마에 대고 가슴에 총구를 대고 발사, 몸통이 날아가버린다. * [[암살(2015)]]: 영화 중반부에 군용 호송 트럭 호위용으로 딸린 경찰차 한대를 격파한 영감이 나머지 한 대를 처리하기 위해 오토바이로 해당 차량 옆으로 들어갔다. 일본 순사들이 영감의 오토바이를 보았으나 영감이 사라져서 당황한 사이에 몰래 사이드카로 숨어들어간 영감이 코앞에서 [[MP28|MP28 기관단총]]을 난사해 탑승한 모든 순사들을 사살했다. * ARMS: [[다카츠키 료]]가 매드해터 완전체가 된 [[키스 실버]]를 상대할 때 덩치가 커진 그 빈틈을 파고들어 몸통으로 접근해 영거리 사격을 날린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제16화. [[구스타프 열차포]]와 융합된 존다, EI-16을 막기 위해 후면으로 진입한 가오가이가를 EI-16이 철로로 구속한 뒤 근접거리에서 열차포를 발사했다. 그러나 가이의 순간적인 기지로 [[디바이딩 드라이버]]의 공간만곡 능력을 활용하여 포탄을 가까스로 막았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제이피닉스]]사용 후 무방비 상태가 된 [[킹 제이더]]를 없애기 위해 아벨은 반중간자 함재기를 출격시켜 소멸시키려 하였다. 하지만 ES폭뢰를 사용해 ES공간으로 대피했던 [[킹 제이더]]는 소멸 현상이 끝난 후 ES공간에서 나와 피아데켐 피크에게 달려들어 두 손을 피아데켐 피크의 몸에 박아넣고 반중간자포와 10련 메이저포를 영거리 사격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은빛소나무 숲]] [[포세이큰]] 퀘스트 후반부에서, 포세이큰으로 되살아나 [[길니아스]]의 [[늑대인간]]들과 싸우던 [[그림자송곳니 성채|고드프리 경]]이 길니아스인들이 물러나자마자 배신을 때리고 [[실바나스 윈드러너]]에게 영거리 [[헤드샷]]을 날리고, 실바나스가 사망한다. [[발키르]] 셋이 자신을 희생해 되살려내지만. * [[월드 인베이전]]: 외계인의 무인 드론을 조종하는 중심부를 사이에 두고 교전하던 해병대원 앞에 외계인 병사가 나타나자 끼우고 있던 총검을 가슴에 쑤셔넣고 그대로 발사해 사살한다. 어떤 의미로 위에 설명된 머스킷 총병의 백병전과 가장 유사한 패턴의 근거리 사격. * [[이퀼리브리엄]]: 존 프레스턴이 건 카타를 이용해서 싸우는 장면 중 양손에 든 권총을 옆에 선 두 사람의 바이저에 갖다 대고 한꺼번에 처리하는 장면이 있다. * [[정도전(드라마)]]: 황산 전투에서 [[이성계]]가 적진으로 돌진하여 [[이지란]]과 함께 화살을 쏴 [[아기발도|아지발도]]를 낙마시키고 쓰러뜨린 뒤 아지발도 위에 올라탄 자세 그대로 면전에다 화살을 날려 죽인다. 실제 역사에서 활로 쏘아 죽인 부분에 액션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절충한 것으로 보인다. *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 김민이 조악사와 전투를 벌일 때 조악사가 엄청난 실력으로 김민의 총알을 전부 피하며 내내 농락하다가 칼을 어깨에 꽂아 완벽히 승리하지만, 김민이 그 칼을 붙잡아버리는 통에 [[방심|칼을 뽑으려고 정신이 팔린 순간]] 바닥에 나뒹굴고 있던 권총을 주워 영거리 사격을 감행, [[헤드샷|이번에는 피할수도 없게 머리를 맞혀]] 조악사를 쓰러뜨린다. * [[존 윅]]: 사실상 영화 내내 [[키아누 리브스]]가 총을 영거리에서 난사하는걸 볼 수 있다. * [[진정남 나폴레옹]]: 1권의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나폴레옹의 군대가 러시아 군대를 관광 보낼 때, [[루이 니콜라 다부|다부]]가 영거리 대포 사격+포도탄으로 러시아 군대를 몰살시켰다. *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에서 [[체임버(취성의 가르간티아)|체임버]]가 이걸 사용했다. 상당한 명장면, 명대사라고 평가되고 있다. * [[친절한 금자씨]]: [[소드 오프 샷건|중절식 산탄총]]보다도 더 짧은, 수감시절에 남파공작원을 돌봐주면서 얻은 설계도로 만든 산탄권총을 쓰는데 이 물건의 최대 사거리가 5m 에 불과하다. "이때도 금자씨는 자기 무기의 성능을 잊지 않았다"라는 나레이션이 인상적이다. * [[칼 이야기]]: [[소우다 에몬자에몬]]이 [[마니와 펭귄]]을 죽일 때 [[염도 쥬]]를 입 안에 쑤셔넣고 영거리 사격. 가뜩이나 인법도 무너져 가던 차였고 영거리 사격이었기에 마니와 펭귄의 비정상적인 운빨도 통하지 않고 그대로 [[끔살]]. * [[커피우유신화]]: [[C. 쓰마오]]가 [[M. 홀스타인]]을 붙잡고 목을 졸라 죽이려 하자 [[리하이(커피우유신화)|리하이]]가 신의 방패를 확장 시켰으니 갑옷도 면으로 둘러싸인 형태라고 추정해서 영거리 사격 비슷하게 총을 피부에 닿게 눕혀서 조준했다. 이렇게 하면 갑옷 안으로 총구와 총알 모두 들어가게 되고 제대로 맞지는 않겠지만 신의 갑옷 때문에 탄환이 튕겨서 언젠가는 명중 시킬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조준한 것이다. * [[크라이시스 2]]의 외계인 ceph 원거리형들은 인간을 한 손으로 잡아올린 다음에 에너지 라이플 영거리 사격으로 벌집을 만들어버린다. * [[클로저스]] [[이세하]]의 정식요원 스킬중 영거리 포격이라는 스킬이 있다. 적을 빠르게 잡아채서 [[건 블레이드]]를 겨눠 폭발시킨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에서 [[알렉스 메이슨]]이 [[러시안 룰렛]]을 할 [[리볼버]]로 옆에 있는 베트콩을 쏴버린다. * [[타이탄폴 2]]의 타이탄 중 하나인 리전[* 프라임이 아닌 기본형]의 처형 모션은 프레데터 캐논을 상대방에게 꽂아서 수직으로 들어버린 뒤 갈겨댄다. * [[팀 포트리스 2]]의 무기들은 [[데모맨(팀 포트리스 2)|데모맨]]의 것을 제외하고 모두 영거리 사격일 때 최대 대미지를 준다. 그래서 [[스파이(팀 포트리스 2)|스파이]]들이 등에 레이저백을 단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를 처리하기 위해 바짝 붙어 권총을 쏘는 경우가 많다. *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영화)]]에서는 범블비가 사운드웨이브의 스파크에 영거리 캐논 사격을 먹여 쓰러트린다. * [[펌프킨 시저스]]: [[901 ATT]]는 13mm 단발 [[대전차 권총]] '도어 노커'로 영거리 사격을 실시, [[전차]]를 격파하는 부대이다. * [[페어리 테일(만화)|페어리 테일]]: 오리지널 스토리 <별하늘의 열쇠> 편에서 타이즈 3인조의 대장이 [[엘자 스칼렛]]의 '''얼굴에 엉덩이를 대고 제로사거리 [[방귀]]를 뀌어 엘자를 기절시켰다.''' * [[퓨리(영화)|퓨리]]: [[6호 전차 티거|티거]]의 후방으로 들어간 [[M4 셔먼]] 퓨리가 영거리 사격 초탄으로 1차 피해를 입힌 다음에 두번째 영거리 사격으로 엔진을 맞혀 티거를 격파한다. * [[프레쉬 프리큐어!]]: 47화에서 [[모모조노 러브|큐어 피치]]가 [[노저(후레쉬 프리큐어!)|노저 클라인]]에게 영거리 필살기를 적중시켜 타격을 입혔다. * [[하이퍼 FPS]]게임: [[로켓 점프]]는 영거리 사격에 의한 반동을 이용하는 테크닉이다. * [[하트캐치 프리큐어!]]: [[츠키카게 유리|큐어 문라이트]]의 주특기. * [[한산: 용의 출현]]: 학익진을 이용한 '''영거리 [[전탄발사]] 말 그대로 단 한번의 공격으로 적 함대를 지워버리는 장관을 보여준다.''' *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30화에서 [[아이노 메구미|큐어 러블리]]가 [[팬텀(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팬텀]]에게 영거리 필살기를 적중시켜 타격을 입혔다. * [[헬싱]]: 작중에 [[아카드(헬싱)|아카드]]가 [[슈뢰딩거 준위]]의 입 안에 캐슬을 쑤셔넣고 쏴버렸다. 이것은 후에 [[세라스 빅토리아]]가 헬싱 저택을 침입한 최후의 대대원에게 [[할콘델]]로 써먹었다. * [[호랑이형님]]: [[산군]]이 잘려서 아물어가던 추이의 팔을 물어서 상처를 터지게 하자 [[추이(호랑이형님)|추이]]가 [[사자후]]를 얼굴에 영거리 사격으로 맞힌다.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토오사카 린]]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이리야]]에게 쏜 간드가 마술장벽에 가로막히자 섬광마술로 시야를 빼앗고 접근해서는 장벽 내부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관자놀이에 대고 간드를 쏘았다. 이후 얼터 세이버와의 근접전에서도 비슷한 짓을 한다. * [[걸즈 앤 판처]]: 마지막화에서 주인공 [[니시즈미 미호]]가 [[4호 전차]]를 타고 [[니시즈미 마호]]의 [[6호 전차 티거]] 후방으로 격렬한 드리프트를 시전해 파고들어 영거리 사격을 날린다. 이와 동시에 마호의 티거 역시 포탑과 차체를 돌려 4호에 영거리 사격을 시전. 그 결과 미호의 포탄은 티거의 후방을 꿰뚫고 마호의 포탄은 4호의 옆구리에만 손상을 줌으로서 미호가 승리하게 된다. * [[Grand Theft Auto IV]]: 전작들과 후작과는 다르게 특정한 인물들에게는 권총으로 처형 이벤트가 나오는데 머리나 목을 조준하여 살해한다. * [[토탈 워: 워해머 2/뱀파이어 코스트|뱀파이어 코스트]] : 뱀파이어판 거대 로봇인 네크로펙스 거인은 한 손에 4연발 대포를 장착하고 있는데 근접전에 들어갈 경우 주변에 있는 적들에게 여러발 영거리 사격을 가한다. 대포의 위력 그대로인데다가 폭발성 공격이기에 맞은 적들이 피떡이 되어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 덕분에 네크로펙스 거인은 사격위주인 유닛인데도 불구하고 근접전에서도 꿀리지 않는 위력을 보인다. * [[T-34(영화)|T-34]]에서 주인공의 [[T-34-85]]와 독일군의 [[5호 전차 판터|판터 G형]] 다수가 시가지에서 전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튀어나온 판터와 서로 포탑을 꾸역꾸역 돌려가며 결국 판터의 포방패 바로 아래에 영거리 사격으로 관통해 유폭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